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서울/역사 (문단 편집) == 서울(동대문) 연고 시절 (1990~1995)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jPpQb2j.png|width=100%]]}}} || || '''{{{#ffffff 1991년 ~ 1995년 클럽 공식 엠블럼}}}''' || 1988년 초부터 서울로 [[연고이전|연고지 이전]]을 추진중이었으며 1990년에 도시 지역 연고제가 시행됨에 따라 서울로 첫 번째 연고지 이전을 하여 [[동대문운동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였다. 또한 1991년도에 모기업의 명칭 변경에 따라 구단명을 '''LG 치타스'''로 변경하였다. ||<-4> '''도시 연고제 시행기의 FC 서울(럭키금성 황소/LG 치타스) 홈경기 개최지''' (정규리그만 계산) || || 연도 || 연고지 내 개최 횟수 || 연고지 외 개최 횟수 || 연고지 내 개최 비율 || || 1990년 || 동대문 11회 || 제주 1회[br]마산 1회[br]구미 1회[br] 천안 1회 || 73.3% (11/15) || || 1991년 || 동대문 15회 || 부산 1회[br]구미 1회[br]공주 1회[br]청주 1회[br]마산 1회 || 75% (15/20) || || 1992년 || 동대문 11회 || 여수 1회[br]청주 1회[br]구미 1회[br]마산 1회 || 73.3% (11/15)[* 당시 홈에서 같은 팀을 3번 만나도록 대진이 짜여졌는데 LG vs. 일화 경기가 2회, 일화 vs. LG 경기가 4회로 기록되어있다. 따라서 홈 경기 개최 횟수 기록 상으로 LG 14회, 일화 16회, 타 구단 15회로 기록되어 있다. 같은 연고지를 사용하던 두 팀간의 경기이므로 기록 입력에 오류라고 판단하여 LG의 홈 경기 개최 횟수를 하나 늘려 15회로 계산하였다.] || || 1993년 || 동대문 9회[br]잠실 1회 || 여수 1회[br]구미 1회[br]창원 1회[br]공주 1회[br]청주 1회 || 66.7% (10/15) || || 1994년 || 동대문 9회 || 창원 1회[br]평택 1회[br]수원 1회[br]구미 1회[br]제천 1회[br]여수 1회 || 60% (9/15) || || 1995년 || 동대문 8회 || 원주 1회[br]수원 1회[br]안동 1회[br]문경 1회[br]공주 1회[br]영주 1회 || 57.1% (8/14) || || 총계 || 동대문 63회[br]잠실 1회 || 30회 || 68.1% (64/94) || 도시 지역 연고제를 시행하며 연고지 내 홈경기 개최 비율이 70%대 밑으로 하락했는데 이는 당시 동대문운동장을 3개 구단이 사용함에 따라 원활한 홈 경기 개최가 힘들었기 때문이다. 당시 동대문운동장은 서울지역 기후 특성상 잔디 보호 때문에 남부지역과 달리 3월에 리그가 개막하더라도 4월 말이 되어서야 경기장 사용이 가능했다. 또한 국가대표팀 경기와 프로 이외의 국내 대회 결승전과 같은 주요 경기들도 소화해야 했기 때문에 동대문운동장은 연간 최대 경기 횟수를 제한하였다.[[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3486958|#]] 이에 따라 당시 대우, 현대, 포철과 같은 남부 지방 연고팀의 연고지 내 홈경기 비율이 90퍼센트 이상인데 반해 서울 연고의 일화, LG, 유공은 더 많은 비율의 지방 순회 경기를 치러야 했으며, 3개 구단 중 LG가 가장 많은 지방 순회경기를 개최하였다. 참고로 이러한 지방 순회 경기가 특수한 경우를 빼고 완전히 없어진 것은 2002년 월드컵 이후 각 구단의 경기장 시설 인프라가 완비된 이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